엄마들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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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엄마, 지혜로운 엄마, 현명한 엄마, 착한 엄마, 따뜻한 엄마, 좋은 엄마…. 이중에 하나라도 되고 싶은데 정작 현실의 육아는 지치고 힘들기만 하다고요? 다른 엄마들은 멋지게 육아하는데, 나만 부족하고 나만 서툰 것 같다고요? 아이도, 남편도, 누구도 내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다고요? 아무래도 저 중에 내 이름은 없는 것만 같다고요? 단지 엄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충분한 이곳. '엄마들의 놀이터'는 어떤 엄마들이라도 마음 터놓고 쉴 수 있는, 따뜻하고 행복한 라디오가 되고 싶습니다.

진행 정영희

엄마들의 놀이터 176회 (1부- 너무나 소중하고 예쁜 내 아이, 2부- 김리리_장군이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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