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놀이터

엄마들의 놀이터

똑똑한 엄마, 지혜로운 엄마, 현명한 엄마, 착한 엄마, 따뜻한 엄마, 좋은 엄마…. 이중에 하나라도 되고 싶은데 정작 현실의 육아는 지치고 힘들기만 하다고요? 다른 엄마들은 멋지게 육아하는데, 나만 부족하고 나만 서툰 것 같다고요? 아이도, 남편도, 누구도 내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다고요? 아무래도 저 중에 내 이름은 없는 것만 같다고요? 단지 엄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충분한 이곳. '엄마들의 놀이터'는 어떤 엄마들이라도 마음 터놓고 쉴 수 있는, 따뜻하고 행복한 라디오가 되고 싶습니다.

진행 정영희

청취자 게시판

No.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 1990년 1월18일 (0) 봄날 2019-12-02 793
8 사연을 보냅니다^^;; (0) 행복자 2019-01-31 1000
7 몸안에 씨앗을 품고 사는 사람. (0) Cocochanel 2018-03-23 1211
6 라디오를 듣다가 저도 저희 시어머니한테 편지 한번 쓰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5) 조타조아 2017-09-07 40089
5 동화구연의 힘 (1) 주찬양 2017-04-19 1250
4 패널들이 너무 재미 있네요.. (2) 통장군 2017-03-20 1066
3 라디오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1) 서초구 2017-03-20 977
2 반갑고 기대됩니다 (1) 기쁜그대 2017-02-08 1019
1 기대 많이 하고 있어요! (1) zoara00 2017-02-06 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