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름 CAFE
앉아도 고민, 서도 고민. 있어도 고민, 없어도 고민. 오늘 하루도 말 못할 고민들과 데이트하느라 수고하시는 대한민국 청춘들의 핫! 플레이스! 세상의 모든 고민 다! 들어주는 송 사장과 함께 속 시원한 음료 한 잔 어떠세요?
청취자 게시판
사장님이 저의 이 속상함을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작성일: 2017.07.10작성자: 이은혜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학교를 다니고있지만 고민거리가 많은 1학년
이고민(물론 예명)입니다 제가 키가 170인데요... 다른 사람들은 우와! 제 키 엄청크다! 부러워~ 라고 하지만 저는 아닙니다... 문제는 저의 몸무게! 뚱뚱해서그러냐고요? 아니예요! 저는 몸무게가 43kg이라서 걱정이 많아요ㅠㅠ 친구들은 부럽다 왜이렇게 말랐냐는 등 가지각색에 칭찬을 해주는데요.. 저는 그게 스트레스랍니다. 말라도 너무 말라서 걱정이예요ㅠㅠ 숨을 들어마시지도 않았는데 보이는 갈비뼈! 살이없어서 어디에 부딫이면 통증이 최소 2일은 간답니다..
사장님이 저의 이 속상함을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이고민(물론 예명)입니다 제가 키가 170인데요... 다른 사람들은 우와! 제 키 엄청크다! 부러워~ 라고 하지만 저는 아닙니다... 문제는 저의 몸무게! 뚱뚱해서그러냐고요? 아니예요! 저는 몸무게가 43kg이라서 걱정이 많아요ㅠㅠ 친구들은 부럽다 왜이렇게 말랐냐는 등 가지각색에 칭찬을 해주는데요.. 저는 그게 스트레스랍니다. 말라도 너무 말라서 걱정이예요ㅠㅠ 숨을 들어마시지도 않았는데 보이는 갈비뼈! 살이없어서 어디에 부딫이면 통증이 최소 2일은 간답니다..
사장님이 저의 이 속상함을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댓글작성자의 IP정보가 일부 공개 됩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 이 전 글 송 사장님 짱이에요!
고드름 (211.218.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