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나요? 신앙생활은 어떻게 잘 할 수 있나요? 믿음을 어떻게 가져야 할지 모르겠어요. 마음속에 담아둔 수많은 신앙 고민들. 그러나 담아두기만 하면 그 고민은 절대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일상에서 생기는 고민들과 문제를 속 시원히 털어놓고, 성경 속에 나타난 완벽한 해답을 찾아가는 시간. 오늘, 닫혀있던 마음의 창을 활짝 열고, 쏟아지는 햇살 같은 예수님의 마음을 받아 들여 보십시오.
청취자 게시판
선교회안에 있었는데 지금은 장로교회를 다닙니다..
작성일: 2019.01.24작성자: 믿기만하라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2학년때 구원을 받았지만 선교회로 인도해주시고 같이 다니던 엄마의 변심으로 다시 장로교회를 다니고 있는 자매입니다. 그때당시 엄마의 완강함에 어쩔수 없이 교회를 옮겼지만 8년이란 시간을 보내면서 한번도 장로교회의 목사님의 말씀이 저의 마음에 들어온적이 없었고. 항상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교회로 다시 인도해 달라는 기도를 매번 했습니다. 그러던중에 하나님께서 다시 굿뉴스 사이트를 통해 복음강해를 듣게하시고 그이후로 매일 설교말씀을 들으며 지내는데.. 교회를 옮기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 엄마는 선교회를 향한 마음이 너무나도 강팍해서 얘기만 꺼내면 소리를 지르십니다. 교회를 당장에 옮길수 있을까요? 마음이 너무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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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전 글 감사합니다
- 다 음 글 저희 형님을 어찌해야 할까요
마음의 창 (221.148.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