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나요? 신앙생활은 어떻게 잘 할 수 있나요? 믿음을 어떻게 가져야 할지 모르겠어요. 마음속에 담아둔 수많은 신앙 고민들. 그러나 담아두기만 하면 그 고민은 절대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일상에서 생기는 고민들과 문제를 속 시원히 털어놓고, 성경 속에 나타난 완벽한 해답을 찾아가는 시간. 오늘, 닫혀있던 마음의 창을 활짝 열고, 쏟아지는 햇살 같은 예수님의 마음을 받아 들여 보십시오.
청취자 게시판
궁금 한게 있습니다.
작성일: 2017.02.13작성자: 고구마
저는 6년 전에 구원을 받은 형제 입니다
그리고 저로 인하여 사촌 형님이 구원을 받고 교회와 연결이 계속 되서 계속 교회와 함께 하다가
빛으로 인하여 자살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해서 ~
겨울 수양회도 가시고 교재도 여러번 했습니다.
빛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자 계속 자살을 할려고 해서 혹시 구원을 못 받은게 아닌가 싶었어
다시 교재로 통하여 구원은 확실 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촌 형님이 빛 문제로 자살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행위의 모든 죄를 영원히 기억치 아니 한다 하셨습니다.
사촌 형님은 하나님 에게는 떳떳 하지는 못하지만 천국은 가셨다고 믿습니다.
구원 받은 사람이 자살을 하더라도 천국에 가는게 확실 한가요????
그리고 저로 인하여 사촌 형님이 구원을 받고 교회와 연결이 계속 되서 계속 교회와 함께 하다가
빛으로 인하여 자살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해서 ~
겨울 수양회도 가시고 교재도 여러번 했습니다.
빛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자 계속 자살을 할려고 해서 혹시 구원을 못 받은게 아닌가 싶었어
다시 교재로 통하여 구원은 확실 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촌 형님이 빛 문제로 자살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행위의 모든 죄를 영원히 기억치 아니 한다 하셨습니다.
사촌 형님은 하나님 에게는 떳떳 하지는 못하지만 천국은 가셨다고 믿습니다.
구원 받은 사람이 자살을 하더라도 천국에 가는게 확실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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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175.19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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