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 in my soul

Classic in my soul

‘나는 세상의 모든 전쟁으로부터 눈을 감고 조용히 음악의 나라로, 그 믿음의 나라로 들어가리. 거기에는 우리의 모든 절망과 고통들이 소리의 바다로 사라지리라‘ - 빌헬름 바켄로더 한 사람의 영감과 삶이 녹아들어간 음악. 그래서 음악을 ‘영혼의 울림’이라고 합니다. 좋은 음악은 영혼의 아픔을 달래고 슬픔을 다독이며 허전한 마음을 기쁨과 환희로 채워 줍니다. 시대와 장르를 초월해 오랜 세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아온 명클래식들을 훌륭한 음악가들의 연주로 들려드립니다. 오늘 하루 여러분의 영혼을 아름다운 음악들로 채워드리겠습니다.

진행 김수경

청취자 게시판

No.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 새 성약은 그리스도 예수! (0) Fábio 2021-07-16 726